아이돌 넘어 '철인'으로… 샤이니 민호, 하이록스 타이베이 '첫 우승' 쾌거

본문

인물소개

‘최민호 MINHO’ 채널은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이자 배우인 민호가 자신의 일상과 끊임없는 도전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기록의 장이다. 평소 ‘불꽃 카리스마’라는 별명에 걸맞은 남다른 승부욕과 성실함으로 잘 알려진 그는, 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모습을 넘어 한 명의 진지한 스포츠맨으로서 자신을 단련해가는 과정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타이베이 하이록스 도전기에서는 단순한 취미의 수준을 넘어 전문적인 피트니스 영역에 발을 들이며, 한계를 돌파하려는 진정성 있는 태도와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국가대표 홍범석과 완벽 호흡, 더블 부문 1위… 훈련과 전략이 만든 '피지컬 혁신’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 민호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 타이베이(HYROX Taipei)’ 더블 부문에 출전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민호는 대한민국 대표 ‘피지컬’ 아이콘인 홍범석과 팀을 이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이벤트 참여를 넘어 전문 스포츠 선수에 준하는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알고리즘도 못 막는 '열정', 하이록스 정상에 서다

민호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을 마친 직후 곧바로 대만으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그는 ‘밀라노에서 막 도착해 결전의 날을 위해 몸을 리커버리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이록스는 8km 러닝과 8개의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이 결합된 고강도 경기로, 강인한 체력은 물론 치밀한 페이스 조절까지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운’이 아닌 ‘준비된 결과’에 가까웠다. 민호는 ‘이미 훈련은 몸에 다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면서도,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경기 전날까지 컨디션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텐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럽과 호주 등지에서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역대급 난이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성과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홍범석 버스' 아닌 '완벽한 시너지'… 전략의 승리

이번 우승의 핵심은 전 국가대표 소방관 홍범석과의 완벽한 파트너십이었다. 두 사람은 경기 전날부터 ‘슬레드(Sled) 밀기’와 ‘월볼(Wall Ball)’ 교체 타이밍 등 구체적인 스테이션 운영 전략을 함께 점검했다. 민호는 경기 중 홍범석의 페이스를 따라가며 정신력을 유지했고, 마지막 스테이션인 월볼에서는 한 번에 55개를 던지는 괴력을 발휘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홍범석 역시 민호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민호의 기량이 너무 올라와서 오늘은 좋은 기록을 목표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깊은 신뢰를 보냈다. 실제로 민호는 경기 내내 ‘민폐가 되지 않도록 멘탈을 다 쓰겠다’는 각오로 임했고,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해당 연령대(Age Group)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피트니스 문화의 진화, '보는 스포츠'에서 '하는 스포츠'로

민호의 이번 도전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강도 기능성 운동’ 트렌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히 근육을 만드는 보디빌딩을 넘어, 실제 수행 능력을 측정하는 하이록스 같은 대회에 일반인들의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민호는 영상 말미에서 ‘나이가 들어도 몸을 계속 유지하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히며, 50세의 나이에도 현역급 기량을 보여주는 참가자들을 보고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이록스(HYROX)란?]

▪️1km 러닝과 기능성 운동(스키에르그, 슬레드 푸시/풀, 버피 점프 등) 1세트를 총 8회 반복하는 경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전 국민의 피트니스 레벨을 측정하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


기록으로 증명한 '진정성', 다음 목표는 '싱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민호는 벌써 다음 단계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이번 더블 부문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홀로 모든 구간을 완주하는 ‘싱글(Single)’ 부문 도전을 시사했다. 더불어 10km 러닝 기록을 37~38분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이는 연예인으로서의 화제성보다는 스포츠맨으로서의 자기 증명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결론 및 전망]

민호의 이번 우승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대중에게 강력한동기부여메시지를 던진다. 스포츠 통계학적으로 , 더블 부문에서 상위권 기록을 팀은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확률이 70%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민호의 향후 싱글 부문 도전 역시 충분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의 행보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지속 가능한 자기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문화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총 1,189건의 기사가, 최근 1달 동안 226건의 기사가 발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