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 - 카다이프 대신 쌀국수? '쌀국수 두쫀쿠'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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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한세
두바이 초콜릿 열풍의 핵심 식감이었던 ‘카다이프’를 대신할 기발한 대체 식재료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놀랍게도 우리가 흔히 먹는 ‘쌀국수 면(버미셀리)’이다.
이번 레시피를 공개한 유튜버 ‘한세(HANSE)’는 정갈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사운드를 담은 ASMR 베이킹 콘텐츠로 전 세계 2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베이킹 크리에이터다. 한세는 카다이프 대신 쌀국수 면을 활용한 ‘말차 두쫀쿠(두바이+쫀떡쿠키)’라는 디저트를 선보이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뽐냈다.
카다이프보다 더 '빠작'한 식감... 쌀국수 면의 재발견
이번 레시피의 핵심은 쌀국수 면을 오븐에 구워 카다이프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다. 한세는 쌀국수 면을 뜨거운 물에 불린 뒤 버터를 골고루 묻혀 오븐에서 1시간가량 구워내면, 카다이프보다 훨씬 더 '빠작빠작'한 식감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굽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쌀 특유의 고소한 향이 마지막에 '누룽지 맛'처럼 남아, 기존 두바이 초콜릿과는 또 다른 한국적인 풍미를 더한다.
말차와 마시멜로의 만남
영상 속에서는 말차 스프레드와 구운 쌀국수 면을 섞어 속 재료를 만들고, 이를 마시멜로와 말차 가루를 섞은 쫀득한 반죽으로 감싸는 방식을 보여주었다.
기존의 딱딱한 초콜릿 코팅 대신 마시멜로 반죽을 활용해 훨씬 더 쫀득한 식감을 살렸으며, 겉면에 말차 가루를 듬뿍 묻혀 비주얼적으로도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영상에서는 반죽을 반으로 갈랐을 때 쌀국수 면이 촘촘하게 박힌 단면과 쭉 늘어나는 마시멜로의 질감이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완성하는 고퀄리티 디저트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카다이프 구하기 힘들었는데 쌀국수 면이라니 생각도 못 했다", "쌀국수 면의 풋내가 날까 걱정했는데 오븐에 구우니 사라진다는 팁이 유용하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쌀국수 면으로 완성한 이 이색적인 디저트가 두바이 초콜릿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홈베이킹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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