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은 디테일에서 결정된다'... 클래씨가 꼽은 2026 남성 필수템 S티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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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씨가 제안하는 2026년 합리적인 남성 관리 리스트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신의 이미지와 격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 남성들을 위해,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클래씨(Classy)'가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클래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남성 필수 아이템을 'S'부터 'C'까지 티어로 나누어 정리한 리스트를 공개했다.
왜 유튜버 '클래씨'인가?
클래씨는 단순한 유행 추종자가 아닌, 클래식한 복식과 세련된 그루밍을 통해 남성의 '격'을 만드는 법을 전파하는 크리에이터다. 전직 직장인으로서의 경험과 현직 크리에이터로서의 감각을 결합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가 강조하는 '관리하는 남자의 디테일'은 2030 남성들에게 강력한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번 영상에서도 유행보다는 '이미지와 인상'을 결정짓는 본질적인 아이템에 집중했다.
이 영상의 의미: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있으면 달라 보이는 것들의 가치'
이번 영상의 핵심은 '자기 관리의 가시화'에 있다. 클래씨는 S티어 아이템을 "기능보다는 취향과 관리 수준을 드러내는 시그니처"라고 정의한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고 타인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선택을 의미한다. 반면 비추천 템(C티어)을 통해서는 과도한 트렌드 추종이 오히려 전체적인 밸런스를 해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스마트한 소비의 기준을 제시한다.
핵심 리뷰 : 클래씨가 선정한 2026 남성 아이템 티어별 요약
S티어 (시그니처 : 이미지와 격을 만드는 아이템)
- 시계 : 스마트 워치도 좋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보여주는 아날로그 시계(해밀턴, 카시오, 세이코 등)의 임팩트를 강조했다.
- 시그니처 향수 :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단 하나의 향. 최근 그는 달콤하고 강렬한 '장폴고티에 르말 엘릭서'를 추천했다.
- 실버 반지 : 과하지 않은 미니멀한 반지 하나가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평했다.
A티어 (데일리 : 매일 챙겨야 하는 관리템)
- 기능성 백팩 : 몸에 밀착되어 피로도를 줄여주는 제품(닥스 아폴로 에르고 등)을 추천했다.
- 구취 제거제 & 립밤 : 대화의 에티켓을 위한 필수품으로, 인상을 결정짓는 결정적 디테일로 꼽았다.
- 깔끔한 이너 티셔츠 : 전체적인 옷의 실루엣을 잡아주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B티어 (디테일 : 플러스 알파 아이템)
- 눈썹 정리 도구 : 눈썹만 잘 다듬어도 인상이 또렷해지는 최고의 가성비 관리법이다.
- 맞춤 셔츠 & 서스펜더 : 체형 보정과 스타일 유지를 위한 클래식한 선택지다.
- 슈트리 : 아끼는 구두의 형태를 유지해 주는 보이지 않는 관리의 핵심이다.
C티어 (비추천 : 굳이 돈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될 아이템)
- 과한 액세서리용 헤드셋 : 음악 감상 목적이 아닌 단순 멋 부리기용으로는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 경량 패딩 : 자칫 체형이 왜소해 보이거나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연출될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 화려한 색감의 슈즈 : 전체적인 밸런스를 깨뜨리고 범용성이 낮아 추천하지 않았다.
클래씨는 영상을 마무리하며 "이 리스트는 정답이 아닌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선순위"라며, 구독자들이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가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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