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스룸 - 업무 효율과 힐링을 동시에.. 굿즈 전문가들의 책상 위 필수템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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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제작 전문 기업 '케빈스룸'의 책상위 굿즈

최근 커스텀 굿즈 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굿즈 전문 기업 '케빈스룸'의 유튜브 채널이 독자적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굿즈를 만드는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해소엔 '말랑이'가 최고... 촉감 굿즈의 매력

굿즈 회사 직원들의 책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스트레스 볼'과 '빈백 배지' 등 촉감을 강조한 제품들이다.


마케팅팀 박 피디는 "카빈이 캐릭터 스트레스 볼은 내부에 스티로폼 비즈가 들어있어 만질 때마다 바삭거리는 소리가 난다"며 업무 중 힐링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다른 직원들 역시 업무 중 불안하거나 힘들 때 '모찌모찌'한 질감의 쿠션이나 스트레스 볼을 만지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고 입을 모았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다 잡은 '오피스 굿즈'

실무 환경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는 '아크릴 클립 서류 보드'와 '만년 블록 달력'이 꼽혔다.


김 주임은 "아크릴 클립 보드는 회의 내용을 적거나 서류를 고정할 때 매우 편리하다"며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블록 형태의 만년 달력은 브랜드 캐릭터 피규어를 결합해 인테리어 효과를 주면서도 매월 날짜를 바꾸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혔다.


퇴근을 부르는 굿즈? 센스 있는 퇴근 체크 아이템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굿즈도 소개되었다.


안경 닦이 천 재질로 제작된 '키보드 커버'는 퇴근 시 키보드 위에 덮어두는 용도로, 커버에 적힌 "퇴근 완료" 등의 문구를 통해 퇴근 여부를 재치 있게 알릴 수 있다. 이는 노트북 사이즈로도 커스텀이 가능해 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되었다.


내가 직접 기획해 더 소중해.. 의미 담긴 애착 굿즈들

직원들은 자신이 직접 기획하거나 제작에 참여한 굿즈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였다.


최 주임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디자인한 '식빵 모양 티슈 케이스'를 가장 의미 있는 굿즈로 꼽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입사 당시 받은 마우스 패드를 '웰컴 키트'의 상징으로 여겨 교체하지 않고 메인으로 사용하는 모습에서 소속감을 엿볼 수 있었다.


케빈스룸의 직원들은 "굿즈는 단순히 예쁜 물건을 넘어, 동료와의 대화를 이끌어내고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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