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vs 1인 사업자… 2026년에도 '돈 벌기 어려운 시대'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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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소개
대한민국 크리에이터 조승연 작가의 공식 유튜브 채널 ‘조승연의 탐구생활’(@Tamgu)이 폭넓은 시청자층을 사로잡으며 라이프스타일과 지식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현재 19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승연의 탐구생활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만큼 즐거운 게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채널의 중심 가치로 삼아, 일상과 취미, 인문학, 여행,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영상들을 제공한다. 특히 여행과 취미, 요리, 음악·문학·공연, 운동 등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들을 깊이 있는 시각으로 풀어내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월급으로는 부족하고, 창업은 불안하다
2026년을 앞둔 지금, 직장인과 1인 사업자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한 유튜브 영상은 ‘직장인과 솔로 사업자 중 누가 더 돈을 벌기 쉬운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노동 시장의 현실을 조명했다. 영상은 단순한 비교가 아닌,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사이의 구조적 차이를 짚으며 “이제는 어떤 길도 쉽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안정성의 상징, 직장인의 현실
직장인은 여전히 가장 예측 가능한 수입 구조를 가진 집단이다. 매달 고정 급여가 지급되고, 4대 보험과 퇴직금, 각종 복지 혜택이 보장된다. 재무 계획을 세우기 쉽고, 생활의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영상은 ‘수입의 상한선’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한다. 급여 인상과 승진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고, 개인의 성과가 곧바로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 또한 조직 내 규칙과 시간, 평가 체계에 따라 자율성이 크게 제한된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자유의 대가, 1인 사업자의 불확실성
반면, 프리랜서·크리에이터·1인 기업가로 대표되는 솔로 사업자는 수입의 상한이 없는 구조를 가진다. 성과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며, 업무 방식과 일정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초기에는 수입이 불안정하고, 건강보험·연금·퇴직금 등 모든 안전망을 개인이 직접 마련해야 한다. 마케팅, 영업, 고객 관리, 회계까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 현실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영상은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며, 단기적인 수익만 보고 창업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2026년에도 쉬운 길은 없다
영상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직장인은 안정성을, 1인 사업자는 기회를 얻지만, 어느 쪽도 ‘쉬운 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AI 자동화, 원격 근무, 플랫폼 노동 확산 등으로 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의 ‘안정된 직장 vs 위험한 창업’이라는 이분법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선택의 기준은 성향과 준비도
전문가들은 “중요한 것은 어떤 길이 더 좋으냐가 아니라, 어떤 삶의 방식이 나에게 맞느냐”라고 조언한다.
▪️안정과 예측 가능성을 중시한다면 직장인 경로
▪️성과에 따른 보상과 자율성을 원한다면 1인 사업자 경로
결국 선택의 기준은 수입 규모가 아니라,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준비와 성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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