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환급받는데 왜 나만 토해낼까? 초보자도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15분 과외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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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않은 관종언니

"매년 돌아오는 연말정산, 외계어 같은 세무 용어에 머리 싸매고 포기하셨나요?" 돈 아끼는 법을 알려준다는데 지루해서 5분도 못 채우고 영상을 끈 당신에게, 예능보다 재밌는 ‘돈 버는 과외’를 선물할 채널이 있다.


고리타분한 강의 대신, 현실 부부의 티키타카 속에 알짜배기 재테크 정보를 녹여내는 ‘밉지않은 관종언니’다. 101만 구독자가 열광하는 이지혜와 세무사 남편(문재완)의 케미는 복잡한 세금 계산마저 시트콤으로 바꿔버린다. 웃다 보면 어느새 통장이 두둑해지는 이 채널의 매력을 3가지로 요약했다.


국세청보다 친절한 옆집 언니의 눈높이 통역기

이 채널의 영상은 “어렵다”는 핑계를 댈 틈을 주지 않는다. 최근 화제가 된 ‘모르면 손해보는 연말정산’ 영상이 대표적이다. 세무사 남편이 전문 용어를 꺼내려 하면, 이지혜가 시청자를 대신해 과감히 말을 끊고 들어온다. "쉽게 말해줘", "그래서 얼마 받는데?"라는 그녀의 사이다 질문은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준다.


단순히 웃기기만 한 게 아니다. 총급여의 25%까지는 혜택 좋은 신용카드를 쓰고, 그 이후부터는 공제율 높은 체크카드를 쓰라는 ‘황금 비율’부터, 2024년 신설된 혼인 세액 공제까지. 남들이 설명서 읽다 지쳐 놓칠 꿀팁을 떠먹여 주는 이 영상은, ‘13월의 월급’을 챙기려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 된다.


지식은 채우고 스트레스는 비우는 부부 케미

딱딱한 정보 전달은 가라. 이곳에선 세무 상담도 하나의 ‘쇼’가 된다. 성격 급한 샵 출신 가수 아내와, 느긋하고 긍정적인 세무사 남편의 극과 극 성격이 만들어내는 앙상블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머리숱은 없지만 지식은 다 푼다”는 남편의 자학 개그에 질색하면서도, 그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치켜세워 주는 이지혜의 모습은 밉지 않은 현실 부부 그 자체다. 공부하려고 켰는데 예능 프로그램을 본 듯한 개운함. 이것이 바로 어려운 경제 상식도 거부감 없이 흡수하게 만드는 ‘관종언니’만의 마법 같은 힘이다.


웃으면서 챙기는 내 지갑 속 숨은 돈

복잡한 세금, 몰라서 못 받는 혜택만큼 억울한 것은 없다. 하지만 공부하기엔 시간이 없고 머리가 아프다면, 구독 버튼 하나로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누군가는 영상을 보고 놓칠 뻔한 중소기업 감면 혜택을 챙기고, 누군가는 신용카드 사용 전략을 바꿔 수십만 원을 환급받는다. 자산을 지키는 가장 유쾌하고 쉬운 방법을 찾고 있다면, 지금 당장 관종언니의 영상을 켜야 한다. 당신의 연말정산 결과와 기분을 동시에 바꿔줄치트키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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