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이면 충분하다! 후쿠오카 미식 여행 핵심 맛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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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유튜브 채널 ‘더들리’ 영상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했다.


영상에서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한 1박 2일 미식 여행 일정을 소개하며, 실제 방문한 식당과 추천할 만한 맛집들을 함께 소개한다.


접근성 좋은 일본 미식 도시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접근성이 좋은 일본 여행지로 꼽힌다. 인천 기준 비행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이며, 부산에서는 제주도보다 가까운 거리다.


시내 규모가 크지 않아 이동 동선이 짧고 공항과 도심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로 약 15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 짧은 일정의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초밥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첫날 미식 일정

여행 첫 식사는 하카타역 인근의 초밥집 ‘스시사카바’에서 시작됐다. 한국 관광객에게도 잘 알려진 곳으로 참치 김말이와 성게 초밥이 대표 메뉴다. 가격대는 중간 수준이지만 신선한 재료 덕분에 만족도가 높은 식당으로 소개됐다.


식사 이후에는 디저트 가게들을 연달아 방문했다. ‘이몬네 하카타’의 모찌 아이스크림과 ‘죠스이안’의 딸기모찌, 그리고 ‘BOUL’ANGE’의 크루아상 아이스크림이 대표적인 메뉴다. 일본 특유의 디저트 문화와 다양한 맛집이 모여 있는 점이 후쿠오카 미식 여행의 특징이다.


야키토리와 쿠시아게로 이어진 저녁

저녁 식사는 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마코’에서 진행됐다. 일본 토종닭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닭 완자와 닭날개, 닭가슴살 요리 등이 인상적인 메뉴로 소개됐다.


이후 2차로 방문한 ‘쿠시아게 하야시’에서는 꼬치튀김 코스를 즐겼다. 숙성 와규 튀김이 특히 인상적인 메뉴로 꼽혔다. 코스 요리 중심의 식당이 많아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후쿠오카 미식 여행의 특징이다.


고등어 정식과 명란 바게트

둘째 날 아침에는 고등어 정식 전문점 ‘사바타로’를 방문했다. 고등어구이와 고등어회, 솥밥이 함께 제공되는 정식 메뉴가 특징이다. 료칸 스타일의 아침 식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됐다.


이후 후쿠오카 특산물인 명란을 활용한 ‘명란 바게트’로 유명한 ‘빵 스톡 텐진점’도 방문했다. 명란이 풍부하게 들어간 바게트는 후쿠오카 여행에서 자주 추천되는 메뉴 중 하나다.


미슐랭 스시와 후쿠오카 디저트

이번 여행의 마지막 식사는 미슐랭 3스타 스시 오마카세 ‘스시 사카이’에서 진행됐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사케 페어링과 함께 즐기는 오마카세 경험으로 미식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됐다.


디저트로는 고구마 아이스크림 전문점 ‘미츠이모 타임’을 방문했다. 고구마 아이스크림과 고구마칩을 조합한 메뉴가 대표적인 후쿠오카 디저트로 소개됐다.


현지에서 추천하는 후쿠오카 맛집

영상에서는 추가로 방문할 만한 후쿠오카 식당들도 소개됐다.

  • 개인 화로에서 생선을 구워 먹는 이자카야 ‘나가라쿠’
  • 합리적인 가격의 코스 야키토리 전문점 ‘효고토리’
  • 츠케멘 맛집 ‘멘야 카네토라’ 등이 대표적인 추천 식당이다.

후쿠오카는 도시 규모가 크지 않으면서도 맛집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짧은 일정에도 다양한 미식 경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여행지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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