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폴리곤?... 데프콘X궤도가 직접 타본 테슬라 '사이버트럭' 실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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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X궤도, 사이버트럭 타고 떠난 낭만 드라이브'
가수 데프콘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테슬라의 야심작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타고 미래 기술의 정수를 직접 체험했다.
두 사람은 사이버트럭의 독보적인 디자인부터 혁신적인 자율주행 기능까지 낱낱이 파헤치며 자동차의 미래를 논했다.
현실 세계에 튀어나온 3D 게임...
파격적 디자인과 소재 데프콘은 사이버트럭의 외형을 보고 "단진하게(간지나게) 만들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궤도는 "현실 세계에 폴리곤이 돌아다니는 느낌"이라며, 유체 역학을 고려해 물리적인 손잡이마저 없앤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초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외피는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사고 시 충격 흡수 면에서는 에너지가 탑승자에게 전달될 가능성 등 과학적인 고찰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었다.
야구공 던지기 실험... 테슬라 강화유리의 강도는?
현장에서는 과거 일론 머스크의 시연을 재현한 파손 실험도 진행됐다. 테니스공에 이어 단단한 야구공을 창문에 세게 던졌음에도 금이 가지 않는 강력한 방어력을 보여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궤도는 이에 대해 강화유리의 응집된 구조와 임계점 돌파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덧붙였다.
사람보다 낫다... 완벽에 가까운 자율주행(FSD) 체험
실제 주행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이었다.
데프콘은 핸들을 잡지 않은 상태에서도 부드럽게 차선을 변경하고, 복잡한 합류 구간에서 주변 차량의 흐름을 읽어 정확하게 끼어드는 모습에 "미친 놈(대단하다)이다"라며 극찬했다. 궤도는 8개의 카메라를 이용한 교차 검증 시스템과 빠른 AI 계산 능력이 이러한 정교한 제어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사이버트럭의 가치
두 사람은 "종말(아포칼립스)이 온다면 사이버트럭이 유리할까?"라는 흥미로운 질문도 나눴다.
궤도는 "전기차는 태양광 패널 등 다양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전기를 얻을 수 있고, 이동식 거대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하기에 생존에 매우 유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내연기관차와 달리 산소가 부족한 화성 환경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사이버트럭의 우주 탐사 가능성도 언급했다.
데프콘은 영상을 마무리하며 "모델Y를 정리하고 사이버트럭을 장기 렌트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낭만이 결합된 이번 리뷰 영상은 '데프콘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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